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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10 00:01
10월 난관리 요령
 글쓴이 : 난소쿠리
조회 : 5,184  
◎ 10월의 난관리


난이 살찌는 계절, 채광․관수가 중요해




  편하게 난을 대할 수 있는 달이다. 햇빛을 많이 주어 밝게 하고 분이 마르는 것을 보아가며 중순까지는 적극적인 관수를 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꽃대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이달의 절기를 보면 9일에 한로(寒露)가 들며, 24일에 상강(霜降)이 들어있다.  찬이슬이 내리고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철이다. 이는 낮기온에 비해 밤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대체로 우리 나라 기상을 보면 10월 중순경이면 중부이북 산간지방에서는 흰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 이렇게 밤기온이 떨어지는데 반해 이달 초순까지는 햇빛이 좋고 대기는 건조해 난들이 광합성을 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이 된다.




  이달의 난관리 목표는 지난달 하순부터 시작되었을 분갈이 작업의 마무리와 분갈이 한 난의 사후관리를 잘 하도록 하는 것이다. 아울러 현재 배양상태에 따라서 금년 새촉을 중순까지는 좀더 기를 수도 있고, 아니면 채광량을 늘려 구경을 살찌울 수도 있다. 이는 배양환경을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다음은 춘란․한란의 꽃대관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실제로 특별히 해야할 직업은 없지만 조직이 연약한 관계로 자칫 물관리를 잘못하게 되면 쉽게 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중순 이후부터는 빠른 경우 본격적으로 한란이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면서 개화를 한다. 때문에 이달 초순부터 꽃대가 움직이는 것을 감안해 색화는 발색관리를 해야 한다. 춘란 만큼 그리 복잡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배양관리 여하에 따라서는 많은 차이를 보이므로 관심을 가지고 적절한 작업을 해야 한다.




이달의 환경관리




  자연기상에 맡겨 관리하는 것이 기본이다. 더위 걱정도 없고 추위 걱정도 없다. 창을 개방하고 채광량도 늘려주면서 마음 편하게 난들을 대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이달은 춘란․혜란․한란․풍란․석곡 등 동양란 관리에 있어서 특별히 차별을 둘 것은 없다. 그렇지만 나름대로 목표를 설정해 난관리에 임한다면 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나름의 보람도 느낄 수 있다.

 

  먼저 분갈이 난의 활착을 위해선 낮동안 창을 완전히 개방하고 난실을 밝게 하는 것으로는 조금 부족할 수 있다. 특히 분갈이 한 난이라 하여 난실 가운데서도 시원하고 난대 하단에 내려두는 것이 보통이지만 분갈이를 하고 일주일 가량이 지났다면 좀더 적극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그 방법으로는 난실 가운데서도 햇빛이 잘 들고 따뜻한 상단으로 올려주는 것이 좋다. 또 필요하다면 분갈이 한 난들이 있는 쪽은 창을 닫아 낮동안은 훈훈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해두면 분이 빨리 마르게 되고 분내 온도 상승으로 뿌리를 자극해 활착을 도와 준다.

  새촉을 좀더 키울 목적인 난도 마찬가지이다. 온도를 낮동안에는 훈훈하게 해주고 밤에는 창을 열어서 시원하게 해 준다. 이렇게 하면서 너무 건조할 것 같으면 바닥에 물을 뿌려주고 저녁에는 엽면분무를 해주어도 무방하다. 반면 난분은 창가쪽 보다는 안쪽으로 들여놓는 것이 좋다.










관수는 중순까지 적극적으로 해야




  물주기 만큼은 어려운 작업이 없을 것이다. 지난번 분갈이를 통해 새로운 관수기준은 잡았을 것이다. 뿌리를 관찰하는 방법으로는 겉으로 보기에는 괜찮은 것 같으나 뿌리 속이 텅 비는 식으로 상한 뿌리가 많다면 대체로 관수량이 많아서 상한 것이다. 반대로 뿌리가 쪼그라 드는 식으로 상했다면 관수량이 부족해 상한 것이다. 그러므로 분갈이를 하면서 뿌리가 상한 경우를 살펴 관수의 과부족을 판단해서 새로운 관수지침을 삼도록 한다.

  또한 분갈이 한 난들은 분이 기존의 분보다 조금 빨리 마르는 경향이 있다. 이 점도 고려하도록 한다. 이 시기 관수횟수는 환경이나 난에 따라 차이는 나지만 보통은 3~4일에 한번 하는 것이 무난하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평균적인 이야기이다. 이보다 더 자주 또는 늦추어 줄 수도 있다. 관수할 물은 수돗물을 그대로 주기 보다는 수조에 미리 받아 두었다가 주는 것이 좋다.

  관수시간대는 해가 진 직후나 이른 저녁에 하도록 한다. 여름철과 달리 너무 늦은 시간에 주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런데 이달 중순을 넘기면 분 마르는 속도가 상당히 더뎌진다. 때문에 이달 초순과는 달리 횟수가 줄어들게 된다. 그렇지만 한 번 줄 때는 충분히 주도록 하고 하순부터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서리가 내리는 곳도 생기므로 실외재배하던 난들은 실내로 들여놓을 준비를 해야 한다. 또한 관수도 저녁 시간에서 이른 아침으로 바꾸어야 한다.

  이밖에 일반 개화주들은 꽃망울을 보호하기 위해 수태를 덮어두는 경우가 있는 데 관수를 한 다음에는 걷어서 꼭 짠 다음 다시 펴서 덮어주도록 한다. 그냥 둘 경우 관수한 다음날 햇빛이 좋으면 꽃망울이 상할 수도 있다.




병충해 방제 및 시비




  자연환경에 맡겨 관리를 하게 되면 특별한 병충해 발생 위험은 거의 없다. 하지만 환기가 좋지 않거나 뿌리가 좋지 않으면 난이 상하는 수도 있다. 사실 애란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연부병도 환경관리가 잘 되지 않으면 이시기에도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건강한 난에서는 거의 드문 현상이고 대체로 약한 난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다.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렇지만 관수를 할 때는 늘 세력이 약한 난이나 뿌리가 약한 유묘 같은 경우는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경험에 의하면 같이 관수를 하고 한 장소에 두더라도 분이 화장토가 마르는 것을 살펴보면 분명히 차이가 생긴다. 때문에 평소 물관리를 하는데 있어서 유묘나 뿌리 상태가 좋지 않은 난들을 별도로 관수시기를 조절해줄 필요가 있다. 물론 분 수가 많아지면 번거로운 일이지만 취미배양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또한 겉으로 강한 난이라도 어느 한순간에 상하는 것을 자주 본다고 말하는 애란인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자세히 난들을 관찰해 보면 상하기 전부터 그 징후를 보여주는 것이 보통이다. 새촉이 생기를 잃는다든가, 잎에 탈수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또 싱싱하던 꽃망울이 생기를 잃어가는 것도 볼 수 있다. 잎들도 윤기가 사라지고 끝이 타들어가는 증상도 보 일 수 있다. 때문에 이런 증상을 보이는 난들은 물관리에 있어서 좀더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도록 한다.




  또 작년 이시기에 병충해  발생 경험이 있다면 이달 들어 1~2회 정도 예방차원에서 약제를 살포할 필요는 있다. 그러나 피해 경험이 없다면 그냥 보내도 무방하다.

  다음은 시비인데 개화주 가운데 색화가 아니면 시비를 하는 것이 좋으며, 엽예품도 적당한 시비는 꼭 필요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비료를 이용하되 분에 직접하는 시비는 이 달 중순 이후부터는 끝내는 것이 좋다. 뿌리기능이 떨어지므로 시비효과도 그만큼 줄어든다. 대신 내한성을 기르고 환절기를 잘 보내도록 하는 의미로 가볍게 아주 묽은 농도의 엽면시비는 다음달까지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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